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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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된 농구 대회로, 16개 팀이 참가하여 우승팀을 가렸다. 중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고, 요르단, 대한민국, 필리핀은 올림픽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대회 MVP는 중국의 이젠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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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 |
---|---|
대회 정보 | |
대회 명칭 |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
개최 연도 | 2011년 |
기타 명칭 | FIBA 아시아 챔피언십 FIBA 아시아 남자 선수권 대회 FIBA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대회 |
![]() | |
개최 도시 | 우한 |
개최 국가 | 중국 |
대회 기간 | 2011년 9월 15일 – 2011년 9월 25일 |
참가 팀 수 | 16 |
경기 장소 수 | 2 |
개최 도시 수 | 1 |
결과 | |
우승 | 중국 |
우승 횟수 | 15회 |
준우승 | 요르단 |
3위 | 대한민국 |
4위 | 필리핀 |
통계 | |
MVP | 이젠롄 |
최고 득점자 | 마커스 다웃히트 (21.9 평균 득점) |
대회 연혁 | |
이전 대회 | 2009년 |
다음 대회 | 2013년 |
2. 본선 진출국
FIBA 아시아 규정에 따르면 각 지역별로 두 개의 출전권이 주어지며, 개최국인 중국과 FIBA 아시아 스탕코비치 컵 우승팀인 레바논은 자동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나머지 네 자리는 2010년 FIBA 아시아 스탕코비치 컵의 성적에 따라 각 지역에 배분되었다.[5] 따라서, 레바논, 일본, 카타르, 필리핀이 해당 대회에서 상위 4위를 차지함에 따라, 서아시아, 동아시아, 걸프, 동남아시아 지역에 각 1장의 추가 예선 출전권이 주어졌다.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의 본선 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동아시아 (1+2+1) | 걸프 (2+1) | 중앙아시아 (2) | 동남아시아 (2+1) | 서아시아 (1+2+1) |
---|---|---|---|---|
bgcolor="#aaffaa"| | bgcolor=skyblue| | |||
2010년 FIBA 아시아 스텐코비치 컵에서 우승한 레바논이 출전권을 획득하여, 동대회 2~5위까지 팀이 속한 서브존의 출전 쿼터가 증가했다. (일반 출전 쿼터 2개에 더하여 동아시아, 서아시아, 동남아시아, 걸프 서브존이 각각 1개씩 증가).
예선 | 날짜 | 개최지 | 쿼터 | 참가국 |
---|---|---|---|---|
개최국 | - | - | 1 | |
스텐코비치 컵 | 2010년 8월 7일 - 15일 | 베이루트 | 1 | |
2011년 동아시아 선수권 | 2011년 6월 10일 - 15일 | 난징 | 3 | |
2011년 동남아시아 선수권 | 2011년 6월 23일 - 26일 | 자카르타 | 3 | |
중앙아시아 지구 예선 | 2011년 7월 13일 - 15일 2011년 7월 31일 | 뉴델리 나보이 | 2 | |
2011년 서아시아 선수권 | 2011년 6월 23일 - 6월 25일 | 도호크 | 3 | |
걸프 지구 예선 | 2010년 9월 27일 - 30일 | 두바이 | 3 | |
합계 | colspan="2" | | 16 |
2009년 대회 출전팀 중 스리랑카는 이번 대회 예선에 통과하지 못했으며, 카자흐스탄과 쿠웨이트는 불참했다. 2009년에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기권했던 바레인, 2009년에 불참했던 시리아, 그리고 2005년에 마지막으로 참가했던 말레이시아가 본선에 복귀했다.
2. 1. 동아시아 (2장+1장+1장)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의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는 중국 (개최국), 대한민국, 일본, 중화 타이베이가 2011년 동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5]2010년 FIBA 아시아 스텐코비치 컵에서 우승한 레바논이 출전권을 획득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은 2010년 FIBA 아시아 스탕코비치 컵 4위를 차지한 일본 덕분에 추가 출전권 1장을 획득했다.
2. 2. 중동 (2장+1장)
, ,2. 3. 중앙아시아 (2장)
FIBA 아시아 규정에 따르면 각 지역별로 두 개의 출전권이 주어졌다.[5]예선 | 날짜 | 개최지 | 쿼터 | 참가국 |
---|---|---|---|---|
중앙아시아 지구 예선 | 2011년 7월 13일 - 15일 2011년 7월 31일 | 뉴델리 나보이 | 2 |
2. 4. 동남아시아 (2장+1장)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2011년 동남아시아 선수권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하여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2011년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었다.[5]2. 5. 서아시아 (2장+1장+1장)
2010년 FIBA 아시아 스탕코비치 컵에서 우승한 레바논은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이 대회 2~5위 팀들이 속한 서브존의 출전 쿼터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아시아는 일반 출전 쿼터 2개에 추가로 1장의 출전권을 더 획득했다.[5]2011년 서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통해 이란, 요르단, 시리아가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3. 조 추첨 및 시드 배정
조 추첨은 2011년 7월 6일 중국 우한에서 열렸다. 2010년 FIBA 아시아 스탕코비치 컵 4강 진출팀은 4개 조에 시드를 배정받았고, 조 추첨을 통해 각 팀이 어느 조에 속할지 결정되었다.[6] 이후 중앙 아시아 팀 중 한 팀은 A조, 다른 한 팀은 B조, 인도네시아와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C조와 D조에 배정되었다.[6] 이어서 말레이시아, 중화 타이베이, 시리아, 바레인이 순서대로 배정되었다.[6] 마지막으로, 개최국인 중국은 D조를 선택했고, 이란, 요르단, 대한민국이 각각 B조, C조, A조에 배정되었다.[6]
조 추첨 전 각 포트 분배는 FIBA 랭킹 순으로 정렬되었다 (바레인은 랭킹 없음). 각 포트 팀들은 서로 같은 조에 속할 수 없었다.
포트 1 | 포트 2 | 포트 3 | 포트 4 |
---|---|---|---|
4. 경기 장소
이번 대회는 우한 스포츠 센터 체육관과 홍산 체육관 두 곳에서 진행되었다.
5. 선수 명단
The 2011 FIBA Asia Championship for Men squads영어 각 팀은 12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FIBA 규정에 따라 귀화 선수는 1명만 허용된다.
6. 1라운드 (예선)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1라운드에서는 각 조 상위 3팀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 B조: 이란 (3승), 중화 타이베이 (2승 1패), 우즈베키스탄 (1승 2패)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선수 부족으로 2경기를 기권패, 3패로 탈락했다.
6. 1. A조
- ---
;9월 15일
- 대한민국 89-42 말레이시아[1]
- : 우한 체육관, 우한
- 레바논 71-68 인도[2]
- : 훙산 체육관, 우한
;9월 16일
- 레바논 62-80 대한민국[3]
- : 우한 체육관, 우한
- 인도 67-71 말레이시아[4]
- : 훙산 체육관, 우한
;9월 17일
- 대한민국 84-53 인도[5]
- : 우한 체육관, 우한
- 말레이시아 59-87 레바논[6]
- : 훙산 체육관, 우한
6. 2. B조
- ---
;9월 15일
中華台北중국어의 우타이하오가 15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란의 사마드 니카 바흐라미는 18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는 이란의 하메드 하다디가 18개로 최다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中華台北중국어의 리쉬에린이 4개, 이란의 아렌 다부디, 메흐디 캄라니, 하메드 하다디가 각각 3개로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1]
카타르는 유효 선수가 한 명만 남아서 부전패했다. 우즈베키스탄은 1쿼터 종료 4분 2초를 남기고 27-12로 앞서나가다가 경기가 중단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에브게니 샤트로프가 10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멘데르 유기니소프가 2개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멘데르 유기니소프가 1개를 기록했고, 카타르는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없었다.[2]
- ---
;9월 16일
中華台北중국어의 장쭝시엔가 15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우즈베키스탄의 겐나디 지노베프는 17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는 中華台北중국어의 쩡원딩, 우타이하오, 호쇼우청가 각각 5개, 우즈베키스탄의 사멘데르 유기니소프가 6개로 최다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中華台北중국어의 쩡원딩이 5개, 우즈베키스탄의 사멘데르 유기니소프가 4개를 기록했다.[3]
카타르는 유효 선수가 한 명만 남아서 부전패했다. 이란은 1쿼터 종료 2분 18초를 남기고 40-4로 앞서나가다가 경기가 중단되었다. 이란의 하메드 아파그가 10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는 이란의 아르살란 카제미와 아스가르 카르두스트가 각각 4개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이란의 사에드 다바르파나와 아르살란 카제미가 각각 3개를 기록했고, 카타르는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없었다.[4]
- ---
;9월 17일
中華台北중국어의 장쭝시엔가 35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카타르의 오메르 압델카데르는 30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는 카타르의 에르판 알리가 13개로 최다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中華台北중국어의 리쉬에린이 7개, 카타르의 에르판 알리가 4개를 기록했다.[5]
이란의 아르살란 카제미와 하메드 하다디가 각각 18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우즈베키스탄의 알렉산드르 코즐로프는 12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는 이란의 아르살란 카제미가 14개로 최다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이란의 하메드 하다디가 6개, 우즈베키스탄의 뱌체슬라프 데니소프가 4개를 기록했다.[6]
6. 3. C조
C조에서는 일본이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요르단이 2승 1패로 2위, 시리아가 1승 2패로 3위, 인도네시아가 3패로 4위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9월 15일, 우한 체육관:
- * 시리아 58-'''71 요르단'''
- * '''일본''' 81-59 인도네시아
- 9월 16일, 우한 체육관:
- * 인도네시아 61-'''74 시리아'''
- * 요르단 87-'''92 일본'''
- 9월 17일:
- * 우한 체육관: 시리아 55-'''77 일본'''
- * 훙산 체육관: '''요르단''' 89-59 인도네시아
6. 4. D조
- ---
날짜 | 시간 | 팀 | 점수 | 팀 | 경기장 | ||||
---|---|---|---|---|---|---|---|---|---|
2011년 9월 15일 | 18:00 | 필리핀 | 92-52 | 아랍에미리트 | 우한 체육관, 우한 | ||||
2011년 9월 15일 | 20:00 | 바레인 | 49-101 | 중국 | 우한 체육관, 우한 | ||||
2011년 9월 16일 | 20:00 | 필리핀 | 60-75 | 중국 | 우한 체육관, 우한 | ||||
2011년 9월 16일 | 20:00 | 아랍에미리트 | 91-53 | 바레인 | 훙산 체육관, 우한 | ||||
2011년 9월 17일 | 11:00 | 바레인 | 71-113 | 필리핀 | 우한 체육관, 우한 | ||||
2011년 9월 17일 | 20:00 | 중국 | 75-60 | 아랍에미리트 | 우한 체육관, 우한 |
7. 2라운드 (본선)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에서 같은 조였던 팀들 간의 경기 결과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각 조 상위 4팀은 결선 토너먼트(8강)에 진출했다.
팀 | 경기수 | 승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align="left"| | 5 | 5 | 0 | 457 | 218 | +239 | 10 |
align="left"| | 5 | 4 | 1 | 419 | 301 | +118 | 9 |
align="left"| | 5 | 3 | 2 | 348 | 322 | +26 | 8 |
align="left"| | 5 | 2 | 3 | 353 | 328 | +25 | 7 |
align="left"| | 5 | 1 | 4 | 359 | 401 | -42 | 6 |
align="left"| | 5 | 0 | 5 | 294 | 500 | -206 | 5 |
7. 1. E조
1차 라운드의 대전 결과도 E조 순위에 반영되었다.팀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align=left | | 5 | 5 | 0 | 457 | 218 | +239 | 10 |
align=left | | 5 | 4 | 1 | 419 | 301 | +118 | 9 |
align=left | | 5 | 3 | 2 | 348 | 322 | +26 | 8 |
align=left | | 5 | 2 | 3 | 353 | 328 | +25 | 7 |
align=left | | 5 | 1 | 4 | 279 | 481 | -202 | 6 |
align=left | | 5 | 0 | 5 | 294 | 500 | -206 | 5 |
9월 19일,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란은 말레이시아를 121-36으로 크게 이겼다.[1] 같은 날 레바논은 대만에 58-60으로 패했다.[2]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106-57로 완파했다.[3]
9월 20일, 우즈베키스탄은 말레이시아에 75-80으로 패했다.[4] 이란은 레바논을 76-45로 꺾었다.[5] 중화 타이베이는 대한민국에 61-82로 패했다.[6]
9월 21일, 레바논은 우즈베키스탄을 101-53으로 크게 이겼다.[7] 말레이시아는 중화 타이베이에 62-109로 패했다.[8] 대한민국은 이란에 62-79로 패했다.
9월 24일, 말레이시아는 우즈베키스탄을 82-76으로 꺾었다.
7. 2. F조
팀 | 경기수 | 승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이란 | 5 | 5 | 0 | 457 | 218 | +239 | 10 |
대한민국 | 5 | 4 | 1 | 419 | 301 | +118 | 9 |
중화 타이베이 | 5 | 3 | 2 | 348 | 322 | +26 | 8 |
레바논 | 5 | 2 | 3 | 353 | 328 | +25 | 7 |
우즈베키스탄 | 5 | 1 | 4 | 359 | 401 | -42 | 6 |
말레이시아 | 5 | 0 | 5 | 294 | 500 | -206 | 5 |
F조에서는 이란이 5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4승 1패로 2위에 올랐다. 중화 타이베이는 3승 2패, 레바논은 2승 3패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1승 4패를 기록했고, 말레이시아는 5패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1]
8. 결선 토너먼트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의 결선 토너먼트는 8강전을 시작으로 준결승전, 결승전, 그리고 각 순위 결정전으로 진행되었다.
9월 24일,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이 필리핀을 75-6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대한민국은 중국에 43-56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9월 25일, 대한민국은 필리핀과의 3, 4위전에서 70-68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중국은 요르단과의 결승전에서 70-69, 1점 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1]
5-8위전에서는 이란이 중화 타이베이를 98-66으로,[1] 레바논이 일본을 80-78로[2] 각각 꺾었다. 이후 9월 25일에 열린 5, 6위전에서는 이란이 레바논을 87-65로 이겼고,[2] 7, 8위전에서는 일본이 중화 타이베이를 81-72로 꺾었다.
8. 1. 8강전
날짜 | 팀 A | 결과 | 팀 B | 경기장 |
---|---|---|---|---|
9월 23일 | 95 - 78 | 우한 체육관, 우한 | ||
9월 23일 | 88 - 84 | 우한 체육관, 우한 | ||
9월 23일 | 86 - 67 | 우한 체육관, 우한 | ||
9월 23일 | 48 - 68 | 우한 체육관, 우한 |
8. 2. 5-8위 결정전
2011년 9월 24일 13시 30분(현지 시각),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중화 타이베이와 이란의 5-8위 결정전 첫 경기는 이란이 98-66으로 크게 이겼다.[1] 같은 날 1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일본과 레바논의 경기에서는 레바논이 80-78로 이겼다.[2]
형태의 템플릿을 일반 텍스트로 변경하였다.
8. 3. 준결승전
2011년 9월 24일,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Philippines영어은 Jordan영어에 61-75로 패했다. 같은 날, 대한민국은 중국에 43-56으로 패했다.경기 | 날짜 | 시간 | 팀 1 | 점수 | 팀 2 | 경기장 |
---|---|---|---|---|---|---|
Philippines영어 vs Jordan영어 | 2011년 9월 24일 | 15:30 | 61-75 | 우한 체육관, 우한 | ||
대한민국 vs 중국 | 2011년 9월 24일 | 20:00 | 43-56 | 우한 체육관, 우한 |
8. 4. 7, 8위전
2011년 9월 25일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7, 8위 결정전에서 중화 타이베이는 일본에 72-81로 패했다.8. 5. 5, 6위전
2011년 9월 25일 18시에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레바논의 5, 6위전 경기에서 이란이 87-65로 레바논을 이기고 승리했다.[2]8. 6. 3, 4위전
2011년 9월 25일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3, 4위전에서 대한민국이 필리핀을 70-68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8. 7. 결승전
2011년 9월 25일 우한 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요르단과 중국이 맞붙어 69-70으로 중국이 승리했다.[1]9. 9-12위 결정전
9-12위 결정전은 2011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우한에서 열렸으며, 경기 장소는 우한 체육관이었다.
팀 | 경기수 | 승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중국 | 5 | 5 | 0 | 417 | 309 | +108 | 10 |
필리핀 | 5 | 4 | 1 | 382 | 319 | +63 | 9 |
일본 | 5 | 3 | 2 | 404 | 370 | -19 | 8 |
요르단 | 5 | 2 | 3 | 376 | 395 | -19 | 7 |
시리아 | 5 | 1 | 4 | 316 | 386 | -70 | 6 |
아랍에미리트 | 5 | 0 | 5 | 326 | 442 | -116 | 5 |
- 9월 19일
- * 15:30: 요르단 64-72 필리핀
- * 18:00: 일본 101-61 아랍에미리트
- * 20:00: 시리아 71-90 중국
- 9월 20일
- * 11:00: 아랍에미리트 73-80 시리아
- * 18:00: 필리핀 83-76 일본
- * 20:00: 중국 93-60 요르단
- 9월 21일
- * 13:30: 요르단 94-80 아랍에미리트
- * 18:00: 시리아 52-75 필리핀
- * 20:00: 일본 58-84 중국
9. 1. 준결승
87-89 [1]65-97 [2]
9. 2. 11,12위전
가 을 82-76으로 이겼다.[2]9. 3. 9,10위전
9, 10위전 경기는 9월 25일 15:30에 우한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렸다.10. 13-16위 결정전
13-16위 결정전은 9월 19일에 열렸다. 인도네시아는 바레인을 85-62로 이겼고, 인도는 카타르의 기권으로 20-0 몰수승을 거두었다.[1]
; 선수별 기록
분야 | 선수 | 기록 |
---|---|---|
득점 | 마커스 도히트 | 21.9 |
리바운드 | 마커스 도히트 | 12.2 |
어시스트 | 마리오 우이생 | 6.4 |
스틸 | 이브라힘 할판 | 1.8 |
블록 | 하메드 하다디 | 2.9 |
10. 1. 준결승
10. 2. 15,16위전
9월 20일 바레인이 카타르의 기권으로 20:0 몰수승을 거두었다.[1]10. 3. 13,14위전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13, 14위전에서 인도네시아가 인도를 84-75로 꺾었다.[4]11. 최종 순위
순위 | 팀 | 승패 |
---|---|---|
-- | 중국 | 9–0 |
-- | 요르단 | 5–4 |
-- | 대한민국 | 7–2 |
4 | 필리핀 | 6–3 |
5 | 이란 | 8–1 |
6 | 레바논 | 4–5 |
7 | 일본 | 5–4 |
8 | 중화 타이베이 | 4–5 |
9 | 시리아 | 4–4 |
10 | 아랍에미리트 | 2–6 |
11 | 말레이시아 | 3–5 |
12 | 우즈베키스탄 | 1–7 |
13 | 인도네시아 | 2–3 |
14 | 인도 | 1–4 |
15 | 바레인 | 1–4 |
16 | 카타르 | 0–5 |
2011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중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요르단, 대한민국, 필리핀은 올림픽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12. 수상
'''최우수 선수(MVP):''' 이젠롄
'''올스타 팀:'''[8]
- PG – 샘 다글라스
- SG – 가와무라 타쿠야
- SF – 사마드 니크아 바라미
- PF – 이젠롄
- C – 하메드 하다디
참조
[1]
웹사이트
China's Wuhan to host 2011 FIBA Asian Men's Championships
https://web.archive.[...]
Xinhua News Agency
2010-12-23
[2]
웹사이트
Cage body earns right to host Fiba meet
http://www.manilasta[...]
Manila Standard Today
2011-01-13
[3]
웹사이트
China wins breath-taking final and ticket to London Olympics
http://www.star.com.[...]
2011-09-26
[4]
웹사이트
Jordan loses Asian final by 1 point
http://www.jordantim[...]
2011-09-26
[5]
웹사이트
FIBA ASIA Internal Regulations
http://fibaasia.net/[...]
FIBA Asia
[6]
웹사이트
FIBA Asia: Iran to begin title defense in Group B; China opt for Gr. D; Lebanon in Gr. A
https://web.archive.[...]
2011-07-06
[7]
웹사이트
Yi emerges the MVP as the All-Star line-up is drawn
https://web.archive.[...]
FIBA Asia
2011-09-25
[8]
웹사이트
Yi emerges the MVP as the All-Star line-up is drawn
http://wuhan2011.fib[...]
FIBAアジア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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